3.9
2人이 평가
개장 후 첫 숙박
수원에 갈 때마다 캐슬을 이용하고 있어요.공항리무진 발착장 옆에 있는 것이 무엇보다 편리합니다. 개장 후 첫 숙박이었습니다.물둘레, 깨끗해져있어, 매우 기분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입소문에 적었던 탄산음료서비스가 없어졌나봐요(조금 아쉽네요) 물의 서비스는 물론 있습니다. 제가 쓴 방은 창문이 두 곳에 있었는데 한 곳은 옆 건물 벽이 있어 낮에도 좀 어둡긴 했지만 침대 쪽이어서 문제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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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Q. 목욕
타사이트에서 목욕을 보니 유리로 된 것 같았습니다.유리창은 칸막이가 되거나 숨길 수 있게 할 수 있습니까? 호텔 밖에서 흡연 가능한 장소가 있을까요?
Q. 서울에서의 접근성에 대해서
예약을 검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먼저 서울에 2박 하고 그 다음 수원에 2박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명동·을지로입구)에서 버스 등 있는지요? 역시 전철이 좋을까요? 짐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최선의 방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접근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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