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3人이 평가
다행입니다
7명으로 3방 이용에서 숙박했습니다. 방은 조금 좁아 2명의 방에서 이불을 2반 깔면 화장실 앞에 된 머리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고, 다른 한 사람은 같을 향해로 하와 입구의 문이 되므로 두 번갈아서 잤습니다.하지만 그것을 퍼뜨릴 정도로 아침식사는 맛있었고, 숙소도 일본어는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그냥 일요일에 체크아웃 했는데, 앞길이 보행자 천국으로 되어 있어서, 여행 가방을 들고 다른 곳으로 택시를 타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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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et
12.08.21
韓国・全州に行っちゃいました 韓屋の宿《清明軒》
≪清明軒≫韓屋村の一部になっていますよ。だから、昼間は観光客の方が お庭で見学されていますが部屋の中は覗かれませんので、気になりませんよ。女性二人でお泊りです★(二人部屋)朝食は 08:00からです。この軒先に お膳が用意されていました。宿のお母さんが作ってくれた美味しい食事をいただきました。目と心で美味を感じていたいそんな 時間をここで持てたことがとっても有意義で いい経験だっ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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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Q. 온돌방 이불에 대해서
온돌방에 숙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2인실 이불 사이즈는 싱글 사이즈가 2쌍인가요, 더블 사이즈가 1쌍인가요?
Q. 체크아웃 후 짐보관
자꾸 해서 죄송합니다(>사람<;) 2박 예정인데 체크 아웃 후에 19:00까지 짐을 맡아 받는 것은 가능한가요 한국에서, 민박집에서 묵는 것은 처음이라, 걱정이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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