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18
다행입니다
7명으로 3방 이용에서 숙박했습니다.
방은 조금 좁아 2명의 방에서 이불을 2반 깔면 화장실 앞에 된 머리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고, 다른 한 사람은 같을 향해로 하와 입구의 문이 되므로 두 번갈아서 잤습니다.하지만 그것을 퍼뜨릴 정도로 아침식사는 맛있었고, 숙소도 일본어는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그냥 일요일에 체크아웃 했는데, 앞길이 보행자 천국으로 되어 있어서, 여행 가방을 들고 다른 곳으로 택시를 타야 했어요.
13.03.28
다행이에요. 또 다음에도...
3/20~26,6박 7일 일정으로 16년 만에 아내와 두 딸(성인)의 가족 4명을 다녀왔습니다.
22~23일로 다녀왔습니다.
아내의 강렬한 희망에서 비빔밥의 본고장 『 전주 』 비빔밥을 먹고 한옥 마을에 머물고 싶다고 하여, 인터넷으로 예매 할 곳을 여러가지 찾은 결과 유 트래블 노트 3를 찾아 이용했었습니다.
방은 4명이라 큰 『 풍류 』다는 방에 했습니다.이 방은 온돌방이어서 아주 따뜻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저녁에는 막걸리거리에서 주전자 두 잔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나온 음식도 이래도 욱이라고 할 정도로 나왔는데 꽁치구이도 굵고 지짐이도 좋아서 딸들이 대달라고 부탁할 정도예요.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지만 어젯밤에 배불리 먹고도 가족 4명, 다 먹고 했었습니다.
23일은 일요일이란 것도 있고 역시 관광지이기 때문에 왕래도 많고 덥어요.
점심 비빔밥도 가족회관에 먹으러 갔는데, 짐작대로입니다.
아내와 딸 말하기를 "또 데려가줘!!"
12.08.18
방은 어둡고 생각보다 좁지만 입지는 뛰어나고 아침도 맛있다.
전주에서 한옥에 머물러보고 싶어 유트라벨노트씨께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입지는 한옥 마을 한복판에, 도보 10분권 내에 거의 모든 볼거리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단지 한옥에 익숙하지 않았던 탓도 있는지, 어둑어둑한 방으로 생각한 것보다 좁은 칸막이가
어둡게 느껴졌어요.
아침마다 나오는 아침식사는 맛있어서 항상 완식했어요.
7시 50분경 모닝 콜로 "아침 식사가 된 "고 가르치고
처마끝에서 먹는게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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