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04
춘천 세종호텔
트윈으로 이용했어요.한 사람당이 싸네요.춘천 시외 버스 터미널에서 택시로 약 20분이었어요.일제 때 만들어진 신사터에 지은 호텔입니다.택시를 내리면 그 신사의 계단이 그대로 남아있으니, 여행용 가방이 무거우면 들고 오르기가 좀 힘들지도 몰라요.
3박을 했는데 방은 좋더라고요.잠옷, 버스매트는 없었어요.목욕 수건과 수건도 있습니다.칫솔 치약, 면도 등은 유료였습니다.냉장고에는 주스 같은 게 있는데 값은 좀 비싸요.
프론트는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맥크스전문점등을 배웠습니다
춘천 명동거리와 닭갈비거리 등은 내리막길로 걸어서 편리합니다돌아올 때는 택시를 사용했는데요?택시 기본 요금은 2200원이라 두 사람이라고 쉽게 쓰네요.
우리가 머물렀을 때는 남미계 단체가 투숙해 있었습니다.
로비에 컴퓨터가 있어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요.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분위기도 좋습니다.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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