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12
너무 좋은 전망입니다
12월 31일부터 3박했습니다.방에서 바다가 보이고, 길을 건너면 바로 해변으로 나가요.
하루에 정동진에 일출을 보러 가면 복잡해서 2일에는 호텔 앞에서 천천히 일출을 보았습니다.
방은 청결하고 프론트도 친절합니다.다만 휴지가 없어질 것 같아서 달라고 하면 이따가 갖다 드리세요라고 하고 휴지를 1상자 받아 결국 그대로였어요.샤워는 그저 그렇겠지만 물이 끓을 때까지 꽤 시간이 걸렸어요.또, 이른 아침의 이동으로 택시를 불러 달라고 하자 프론트의 사람이 안쪽에서 폭수(이비키가 밖까지 들렸다)하고 있었습니다.
긴급사태는 곤란하니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10.05.08
자고 왔습니다.
4월 30일에 숙박했습니다.
감상은, 대만족입니다.
프론트 쪽도 따뜻하게 맞아주고 방까지 짐을 운반해 주었습니다.
방도, 매우 예뻐서, 눈앞이 바다이기 때문에 테라스로 나오면 파도 소리가 들려요.
앞 유리라서 일찍 일어나면 침대에서 일출을 볼 수 있고 밖에 나가면 바로.
모래사장에서 파도소리와 갈매기목소리를 들으니 무척이나 위안이 되었습니다.
숙박비도 저렴하다.방도 예뻤습니다. 전망도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호텔까지는 택시가 좋습니다.버스 정류장에서 10분보다 더 걸립니다.
추신 : 지도정보(위치)가 달라요.번지가 105번 → 10-5번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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