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17
다행이에요
8/9에서 8/11까지 2박을 했습니다.아이들을 포함한 3명이었으니 온돌 방에 추가의 이불이 없어도 되었나요.시설이 낡았으니 궁금하신 분은 그만두는 편이 좋겠지요.
광주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버스편도 많아 편리한 곳이었습니다.
13.10.10
여러분 너무 친절했습니다.
10월 초 1박 체류했습니다.호텔 레스토랑들이 평판이어서 기대했지만, 도착이 밤 9시를 지나 이미 밀접하였다.주위에 적당한 레스토랑을 찾지 못해서, 프론트에서 뭐 먹을 것 없습니까? 라고 제스처로 전하면 바에 통과해, 아침 식사라면 있습니다, 라며 계란부침과 베이컨을 꺼내 주었습니다.바도 클로즈 시간이 가까워진 듯했지만 초조해하지 않고 천천히 해 주셨습니다.따뜻한 대응에 무척 감동했어요.다음날 레스토랑, 아리랑에서 점심을 먹었지만 도저히 혼자서는 보이지 않는 엄청난 양이었습니다.꽤 남겼지만 정갈한 양념으로 맛있었어요.고마웠습니다
12.03.15
좋았어요!
광주에 사는 한국인 친구의 권유로 3월 8일~11일까지 3박했습니다.
광주역의 접근성도 즉각적이다. 스탭들의 대응도 친절하고,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분들도 있어서, 특히 레스토랑 '아리랑' 스탭 여러분이 잘 해주셨습니다. 식사도 아주 맛있었어요.
(방도 첫 온돌체험이었지만, 매우 따뜻하고, 연박이라면 끝까지 청소에는 필요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매일 이불을 들 수 있고, 깨끗하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깜짝!!)
이 요금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다시 광주에 가면, 이용 하고 싶어요!!
11.08.23
또 잤습니다!
이번 여름에 또 이용했어요.
가족 4명으로 온돌 방을 사용했습니다.
복도의 융단, 방의 내장, 욕실등이 리모델링되어 깨끗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온돌방은 짐을 펴는 데 편리하군요.
가족들도 나란히 누워서 tv도 보고 편안해 집니다.
변함없이, 지배인의 아죠시는 상냥하고, 상냥합니다.
젊은 꽃미남 오빠도 부드러운 느낌이 good였습니다.
11.01.14
친절한 스탭(스탭)뿐이었어요.
12월에 이용했습니다.호텔 직원은 프런트와 식당 모두 너무 친절해서 매우 호감이 있었고 설명도 잘 해주셨으며 너무 고마웠습니다.
"건물은 확실히 옛날은 부정할 수 없지만, 그 만큼 청결함을 유의하고 있는 방침이 느껴져, 침구의 청결함에도 호감이 들었습니다"
유트라벨 추천하는 아리랑하우스 레스토랑에서 저녁도 먹고 아침도 먹고 너무 맛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단지, 시설이 낡아서 방에는 맞지 않는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욕조가 딸려 있었는데 고동이 없어서 부탁했는데, 겨우 받아볼 수 있었던 마개를 끼우고 보니 틈나는 듯해 끝내 뜨거운 물을 담지 못했어요.
그외에는 가격도 싸서 만족합니다.광주에 갈일이 있으면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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