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18
좋았어요~
11.02.02
잤습니다
1월 28일에 묵었습니다.온양 온천 역부터는 걸어서도 10분 안 걸립니다.
방은 온돌로 했는데, 청결감이 있었습니다.
호텔 내의 온천은 투숙객은 1할 할인의 3500원이었습니다.
단지 청소하는 아줌마가 손님이 있는데도 청소하거나해서 조금 놀라기도
있었지만, 여기는 한국이기 때문에 봐주길..
시장도 가깝고 또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습니다.
15.08.17
이마이치
노천탕에 들어가고 싶어 갔는데요, 숙박 인원도 할인 후에도 5천원이나 냈습니다. 비수기인지, 사람이 적은 것은 좋았지만 노천이라고 해도 풍경은 없고 물도 보통의 온수와 같은 느낌으로 온천에 들어갔다는 만족감은 없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일본어는 아주 한 정도로 영어도 거의 못했어요(마침 운이 나빴을 뿐?방의 에어컨도 자유롭게 조절되지 않고 프런트에 전화해도 요령밖에 없어 답답하기만 손해 봤어요. 한국 최고의 유서 깊은 온천이라는 것으로 기대했지만, 일본의 온천 같은 운치도 전혀 없고 제대로 떼어졌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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