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01
하루 묵었어요.
가족 4명으로 온돌 방에 숙박했습니다.
버스에서 힐튼 인근 정류장에서 내리고 10분 정도 걸었습니다.
아주 큰 호텔이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장중으로, 방은 조금 페인트? 향이 조금 신경이 쓰였던 것과, 깔개 이불들이 얇고,
아침에 일어났을때에는 등이 아팠지만..하지만 방은 넓고 3L아파트 같아요.
호텔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고, 호텔 옆에 있다
사우나를 이용하고, 천천히 보냈습니다.푸드코트같은 식당겸 커피숍이야
물건이 사우나의 한층에 있는, 저녁은 그쪽에서 받았습니다.
천천히 한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액티브함을 원한다면 추천하지않겠습니다.
11.12.06
방은 넓고 쾌적합니다
서울에서 무료버스를 이용해 경주관광을 이용했습니다.노선 버스는 700번 버스 정류장이 호텔 앞에 있지만, 수가 적기 때문에 통상은 힐튼 호텔 앞의 정류소를 이용하는 편이 편리했습니다.
방에서 Wi-Fi를 이용할 수 있지만, 액세스 포인트가 복도에 있어서, 거기서 먼 내 방에서는 전파가 약했던 것이 난점입니다.그러나 방의 넓이는 30㎡정도로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창문도 크고 전망이 좋았습니다.
이 호텔 옆이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호텔 프론트에서 저렴한 티켓을 살 수 있었어요.또 걸어서 5분 거리에 정육점이 경영하는 고깃집이 있습니다.싸고 맛있는 한우를 먹었습니다.추천입니다.
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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