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5
리조트 호텔로서라면 좋겠다.
강릉역에서 택시로 갔어요.
장소는 시골입니다만, 바로 곁에 바다가 있어 일출을 보러 오는 사람도 있는지,
근처에 24시간 영업의 음식점이나 편의점도 있어 불편하지 않습니다
(조금 고대에 있어서 도보로 출입하는건 좀 힘듭니다.)
조금 걸어야 하는데 순두부찌게에 있는 음식점이나 찜질방도 있었습니다.
호텔 직원의 대응은 지금 하나.
시즌중 이외로 손님이 적어서인지 정신없이 얼렁뚱땅했습니다.
길을 물어도 "지도봐"로 끝(웃음)
아침 식사는 호텔에서 했는데 지방 호텔치고는 맛있는 편이였습니다.
요금이 싼게 매력입니다.
11.06.30
0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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