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25
싸고, 넓고, 편리하고, 친절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편으로 갔다가 아침편으로 귀국해서, 가는 길에 숙박했습니다.
인천공항 인포메이션으로 예약확인서를 보여주며 여기에 가고 싶다고 하면 전화를 걸어줍니다.일본어를 통해서 3층 8번 게이트 밖의 횡단 보도를 건넌 지점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하고 번호판을 가르치셨습니다.당장 데리러 와 주었어요.
방은 넓고, 깨끗했습니다.전망이 좋아요.타올, 칫솔, 치약, 린스 인 샴푸, 드라이어 등 최소 필요한 것이 구비되어 있고 미니 냉장고에는 시원한 생수를 넣어 줍니다.
1층에는 몇가지 한국 식당이 있습니다.편의점도 하나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한식 레스토랑에서 뷔페식으로, 밥, 생선, 된장국, 김, 김치 등 각종, 나물, 죽, 계란부침 등을 먹었습니다.5000W였죠.
귀국 전날 저녁 식사를 또 다른 한국 식당에서 나는 순두부 찌개(5000W)을 먹고 친구는 삼계탕(10000W)를 먹었는데, 삼계탕은 너무 버릇 없는 깔끔한 맛이 매운 거를 즐겼다 여행 뒤에는 딱 좋은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가게 벽면에는 손님들로부터 많은 사인이 되어 있었습니다.밤 9시 반경에 갔습니다만, 손님은 수 조, 인터내셔널 손님들이었습니다.
옆에 있는 EMART는 22시까지 엽니다.공항에서 사는 것 보다 훨씬 싸게, 선물 조달에 편리합니다.
스태프 분들은 전화 응대, 통학 등 1~두 사람이 하고, 무지 바쁠 뻔 했지만 항상 웃으며 친절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09.11.28
09.05.18
09.06.17
11.06.06
쾌적했어요.
도착이 23시쯤이어서 시내에서 이동을 포기하고 이 호텔로 했습니다.(사실 한국 친구가 찾고 예약하셨어요)
방에 도착할 때까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방은 넓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샤워룸이 좁은게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미니시킨이나 세탁기도 갖추고 있고 냉장고가 커서 산 식료품(김치라던지) 넣어두기 편했습니다.
공항까지 무료로 순환하는 버스가 있고, 픽업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왜인지 나를 한국인으로 생각한 것 같아서 운전자의 형은 계속 한국어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퇴근후 마지막편으로 서울에 놀러가는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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