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26
상당히 최악
방에는 모기가 가득. 죽여도 죽여도 어디선가 솟아오른다.20곳 이상 찌르고 못 잤다.자기만 그런가 싶더니 옆동료도 똑같이 당했어요.이불에는 진드기가 많아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아침식사는 너무 맛이 없어서 먹을 수 있는게 아니에요.대부분이 중국인이었습니다.
12.09.26
장소를 잘못하여 숙박
9월 24일 다음날 10시 인천 국제 공항 비행기 때문에 공항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예약했는데요, 가서 보고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어요.인근역 '백설'을 공항철도선 운서역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더블룸을 예약해 놓았는데, 안내된 방은 8F 더블베드에 싱글베트가 놓여 있는 방이었어요.세면실은 넓지만 장비는 목욕 타월 1장, 수건 2장, 비누 1개, 욕조는 없는 샤워만입니다.샴푸/링스/보디 샴푸는 벽에 붙박이 그릇 안에 들어 있었습니다.액정의 대형 TV, 에어컨, 유선 LAN회선, 냉장고(안에 무료 물 병 2개), 벽장(단식 2개)이것뿐입니다. 주전자 따윈 없습니다.
밤 11시 이후에 단체 손님이 같은 플로어에 머물며 밤 2시가 넘도록 큰 소리에 잠을 못 잤어요.
다음 번에는 실수 없이 공항철도선 운서역 근처의 호텔에 묵거나 서울시내보다 조금 일찍 출발하는 쪽을 택합니다.
09.01.04
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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