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16
욕조가 없다.
10.09.17
10.10.06
청결한 호텔
일본의 지방도시처럼 낡았지만 깨끗한 비즈니스호텔이라는 느낌입니다.
주변은 모텔과 술집뿐이고 역시 일본의 지방도시풍입니다.
치안 걱정은 없잖아요. 옆에 미니스톱이 있어서, 사러 가려면 곤란해요.
미니 스톱과 호텔 사이는 주차장에서 무료입니다.대수도 충분했어요.
아침식사가 끝났습니다.한국조식이나 서양식인가를 뷔페였어요.충분히 맛있었어요.
온돌방에 머물렀는데 청결하고 쾌적했어요.가격으로 봐서 만족했어요.스태프는 영어도 일본어도 못했지만, 이쪽의 질문에 열심히 응해주셨습니다.붙임성이 좋습니다. 체크인 시간과는 다르게 트윈룸을 지정하셨는데, 입실을 보아 쓸데없는 영어로 사과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제대로 종업원 교육이 가능한 것 같아요.
10.11.01
11.04.23
만족입니다
4월 19.20일 아침을 주는 더블 룸에 계속 머물었습니다.
건물은 오래됐지만 벽지 등 군데군데 내장을 고쳤는지 청결감을 느꼈습니다.
로비나 복도등의 공공 부분은 물론, 방청소가 잘 되어 있어서 정말로 쾌적했습니다.
바스타올도 시츠도 다 불평없어!!쾌적했습니다.
숙박하던 날 저녁은 매우 춥고 온돌이 고마웠습니다.
욕실은 없는 것 같았지만, 내 방은 운 좋은 것 같았습니다.
라는 것인 방과 없는 방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론트의 일본어입니다만,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마지막 날, 한 사람만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 있었으므로, 날짜에 따라서는 일본어 OK일지도 모릅니다.
아침식사 뷔페는 기대하지 않도록~
부근에는 콩나물밥으로 유명한 삼베집입니다.
다른 음식들도 많이 먹는건 아니지만 있습니다.
작은 카페도 멋진 숏바도 있었습니다.
편의점은 세븐일레븐, 미니 스톱, 작은 상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전주 객사 근처의 번화가에는 물론 한옥마을도 이 시기라면 여유롭고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프론트의 보이씨는 굉장한 꽃미남이었습니다.
한국에서 그런 잘생긴 사람 본 건 처음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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