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호텔은 중문 지구에 있어서 불편한 모습 보이는데요, 공항에서 600번 버스를 타면 약 50분에 롯데 호텔 현관 앞에 도착합니다.600번 버스는 15분마다 나와서 그렇게 불편하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호텔 옆에는 한국음식을 먹을 수 있는 가게와 던킨도넛, 편의점이 있어 화산분화쇼를 보고 나서라도 산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대응 하면 어느 스태프로부터도 다섯 별에 걸맞은 대응을 받았습니다.트래블노트로부터 화산분화쇼가 보이는 방을 리퀘스트 해주셔서, 이쪽으로부터도 예약확인 메일을 보냈더니, 리퀘스트에 대답해 주실 수 있다는 신속하고 정중한 대답
을 받아, 매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당일은 정면으로 화산 폭발 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서귀포 레스토랑의 영업시간 확인 전화도 흔쾌히 받아주어서 좋은 인상을 받았어요.여기 호텔 직원은 모두 너무 젊어요.
호텔방은 매우 넓고, 셋이서 엑스트라베드를 넣어주셔도 아직 여유로움으로 베란다에서 온 조망이 최고였습니다.호텔의 정원은 광대하고, 프라이빗 비치는 매우 아름다웠습니다.다음은 2박 하고, 호텔에서 쉬고 싶습니다.제주에 간다면 역시 롯데호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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