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5일과 스페셜 더블에 숙박했습니다.
프론트는, 일본어를 말할 수 있는 분이 있었기 때문에, 친절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방은 오래된 건물이지만 청소는 잘 되어 있었습니다.
창문을 열자 옆 빌딩 벽이었지만 커튼은 딸려 있었습니다.
욕실이 욕조+샤워와 화장실 세면대를 사이에 두고 샤워로 나뉘었고, 욕조 쪽에 샤워기가 없었기 때문에 욕조에서 샤워를 하자 마룻바닥이 배초되어 버렸습니다.
TV는 일본어 방송을 못 보았지만 채널이 너무 많아서 좋았어요.
호텔 맞은편에 편의점도 있었습니다.
KTX 역은 광주역보다 광주 송정역이 편리했습니다
여행에 익숙하신 분인데, 호텔은 자러 갈만한 감각이라면 충분히 쾌적하게 보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