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03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07.12.10
09.02.24
09.03.12
11.10.23
별로였습니다...
어딜 가든 대개 스탠다드의 호텔에 묵고, 특별히 사치스럽지는 않은 편이지만, 이번에는 불만이었습니다.
우선 체크인 할때 프론트가 조금 무뚝뚝한 느낌이었습니다.
방에 샤워트 일레가 없는 것은, 앞의 소문을 받았으므로, 그것은 납득.
이 호텔에 정한 근거가 1층 제과점이었는데, 아침에 가면 물건의 종류가 적음에 실망.
일단 살까 했는데, 음료수가 없을 것 같아서, 결국 밖에 있는 베이커리에서 빵을 사고,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 돌아갔습니다.
식사는 근처에 레스토랑등도 많기 때문에, 곤란하지 않습니다.(다만, 손님은 중국이 많은 듯 합니다)
외출하고 돌아오니, 마루에 전병 같은 게 떨어졌어요.
뭐야? 누구의? 쓰레기?
방에 비치된 잔도 더러워져 있어, 사용을 주저하는 칸지였습니다.
그 외의 장소의 청소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더 호텔&베이거스 카지노라는 이름일 터인데 유독 카지노는 CLOSED.
TV 호텔 소개에서도 카지노 소개가 나오는데.
다음에 간다면 다른 호텔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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