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29
다행입니다
1박을 했습니다.
분명히 프론트는 영어 뿐이었지만, 다른 스태프분들에서 일본어를
만족하시는 분도 있어서 불편은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있어서 틀린 줄 알았는데 이 가격에
방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비품은 벽지도 있었지만 유료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비누만은 사용하게 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입지적으로도 롯데마트와 유리네식당에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기 때문에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11.07.19
편리했습니다
7월 15일부터 2박을 하게 되었습니다.공항에서도 가까운 시일내에 프론트쪽은 일본어를 잘 하지못했지만 친절한 분이라 다행입니다.호텔 주변에는 여러 가게도 많아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걸을 수 있는 거리로 이마트나 롯데 마트도 있었습니다.아쉬운것이 호텔비품중에서 바스로프가 있어있었지만 없었습니다있는 셈 치고 아무 것도 갖고 가지 않아서 곤란했어요.
아침 식사가 딸린 건 괜찮았지만 식빵을 건네받았을 때 손재주가 없어서 그랬어요.
숙박비가 싸고 조식도 있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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