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들어가는 문은 꽤 좋은 느낌으로 관광지에 온듯한 기분이 듭니다.
온돌방에 숙박했는데 넓고 청결했어요.
방에서 PC 접속이 되었습니다.
지하에 온천이 있어, 노천이나 사우나, 꽤 좋았습니다.
투숙객은 40% 꺼져300엔 정도 됐습니다 ☆
많이 붐볐지만, 세탁소가 많아서 괜찮았습니다.
수건은 작은 것을 2장 주는데 비누밖에 없습니다.
시장은 가깝지만 식당은 몇 채밖에 없어요.
편의점이 옆에 있어서 온천 입구에 매점이 있는데, 밤에 해결됩니다.
또 편히 묵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