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에 일박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만, 어디선가 사고가 있던 것 같고, 전차는 동인천에서 멈추어 버렸습니다.어쩔 수 없이 거기서 한 역분 택시를 탔는데 가까웠어요.
프런트나 방은 매우 깨끗하고 대만족친구가 애니메이션도 일류호텔과 같은 것을 두고 있다고 하더군요.
프론트에서는 끊임없는 한국어로 식사를 하는 곳이나 드라마 "드림하이"의 촬영 장소를 물어봐도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젊은분이 편한것 같아서 듣기 편했습니다.
퇴근길에는 전철이라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며칠전 이동에 질려버려서 인천공항까지 택시를 탔습니다.고속비도 각오로 3만원 정도 걸렸습니다.
만약 또 인천에 머무를일이 있다면 여기로 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