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부터 2박을 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10분 안 걸립니다.
택시로 가려면 택시 아저씨가 길을 가르쳐줘서
걸어서 호텔까지 갔어요.
더블룸을 예약하고 있었습니다만, 트윈의 방에 해 줘서 럭키!!!
바스타브와 샤워룸이 나뉘어 있어서, 아주 사용하기 쉬웠어요.
호텔 옆에 롯데마트가 있는 것도 괜찮고, 뭐니 해도 호텔 앞 포장마차가
맛있고 최고였습니다.
어묵,떡볶이,국수,호떡,토스트 등이 있었어요.
호텔 로비의 카페 케이크도 맛있었어요.
KBS광주에 걸어갈수 있는 장소라 KBS광주 갈때 또 묵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