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02
전기가 2곳 되지 않았다
몇 번 스윗치를 켠다고 해도 경대와 침대 옆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고, 침대 옆 전기에 관해서는 전구도 켜지지 않았습니다.왜, 전기가 가지 않는가 하고, 여기저기 만지고 있으면 손가락이 감전했습니다.청소할 때 모든 전기가 제대로 켜지는지 점검도 잘 됐으면 합니다.제게는 꽤 비싼 호텔이니 조금만 더 잘했으면 좋겠어요.
10.11.10
특 1급은 형태만...
첫 온돌방에 숙박.
방은 어쨌든 넓게 느꼈어요.
11월에서 아직 그다지 춥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방의 온도 조절도 못하고, 온돌을 자르지도 못한다.
그래서 아무튼 더웠습니다.
온도조정 할 수 없는 것은 온돌방은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
땀다라다라라 엄마가 감기 안걸릴까봐 걱정했었어요
설비설명서가 있어서 에어컨을 눌러도
온도조정 버튼을 눌러도 냉풍은 일절 나오지 않습니다.
혹시 고장났나요?
문제는 프론트의 대응.
18시 30분경에 프런트 쪽에 재떨이가 필요라고 직접 부탁에 갔습니다.
"알겠습니다"라고 할 뿐 아무말도 해 주지 않고 다른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가 되면 가져다 줄까... 하는 생각에 한참을 기다리면
"하우스 키퍼씨가 방에 가지고 가기때문에" 라고 말해서
처음으로 방으로 돌아와서 좋은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방에서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프론트에의 전화 번호는 몇번인지도 명기가 없기 때문에,
또 일부러 프론트에 가는 것도 귀찮아서....
결국 너무 피곤해서 포기하고 잤어요.
21시쯤에는 벌써 자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21시 30분경.
갑자기 "핀폰"하고 차임이 울렸습니다.
4시간 정도 하고 겨우로 재떨이가 왔습니다.
자고 있던 것에 제기되고, 4시간도 되지 않는다고 재떨이가 안 오다니.
이름만의 특 1급이라고 생각합니다.
09.09.03
09.07.01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