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좋은 특2급 호텔! 영화 '외출'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삼척 펠리스 호텔은 동해의 바닷가에 있는 특 2급 호텔입니다. 이 호텔을 일약 유명하게 만든것은, 욘사마 배용준과 손예진의 영화 '외출'의 촬영지로 사용된 것이 계기입니다.
삼척은 강원도 동해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불과 몇년전까지 관광지와는 전혀 관계없는 마을이었습니다. 그런 마을이 영화 '외출'의 촬영지를 비롯 지금은 완전한 관광지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호텔은 실제 영화에서 선택된 만큼 해안도로를 따라 절벽위에 위치한 전망이 좋은 호텔입니다. 주변에는 염원의 탑, 비치 조각 공원, 회센터 등이 있습니다.
객실은 총 100실로 객실 유형은 펠리스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 스위트 룸, 스탠다드(침실/온돌)가 있습니다. 스탠다드 타입은 오션뷰와 마운틴뷰의 2가지 타입으로 어느곳에 묵어도 최고의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비스
객실정보
숙박규정
타올
샤워용품
욕실비품
스킨케어
기본 비품
실내온도조절
가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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