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2
고급호텔!!!
가족이 한국에 여행왔을때 숙박했어요.
방이 고층층이라서 야경이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방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욕실도 넓고, 목욕을 하고 싶은 일본인으로서는 굉장히 좋았어요!
대부분의 애니티는 무료로 했지만 칫솔은 유료였어요.
스탭의 대응도 좋고, 방에서 트러블이 있을 때도 즉시 달려가 주었습니다.
호텔 내의 시설도 충실하고 1박만은 아까울 정도에요.
단지, 공항에서는 의외로 가깝지 않습니다.
셔틀 버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30분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10.09.09
쉐라톤인천호텔에 숙박중입니다.
서울에서의 일이 성공으로 끝나고 상사의 선물로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쉐라톤입니다.말쑥하고 세련된 스탭&객실의 비품 등 전날까지 3박을 하던 남대문 근처의 라마다 씨는 방도 널리 좋았지만 여러가지 점에서 이름 값 하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물건도 없고 영어도 못하는 저로써는 침착하게 지낼수 없습니다.역시 영어가 능통하고 품위있는 호텔입니다.
일본어로 자유롭게 보낸 라마다가 그립다.
다음에 이용할수있다면 자신의 실력으로 머물고싶어
그때까지는 자기자신을 닦아요
그만큼 각자가 다른 호텔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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