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서 버스로 호텔까지 갔는데, 호텔 앞에서 하차 버튼을 누르고 호텔을 넘어섰어요.
기사님께 그 뜻을 전하면, 종점까지 타고 계십시오, 또 되짚어 드릴 테니, 하고 말씀하셨습니다.미리 기사님께 설악파크 호텔에서 내려달라고 부탁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호텔을 조금 내린 곳에, 잡화점이 있고, 음료나 과자등 필요한 것은, 살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까지는 호텔 앞에서 10분 간격 정도에 나오는 버스에서 금방이에요.
요금은 선불로 1000won이었습니다.
스태프는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분이 계셨어요.
사우나는 금요일은 영업을 안해서 토요일은 영업을 했던 것 같아요.손님 인원수에 의한걸까?
방은 청결하고 쾌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