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렌터카에서 2시간 반 만에 도착했다.영어 네비게이션을 빌려 Hotel Spapia라고 입력하면 그냥 데려가 줍니다.주차장은 호텔 지하에 충분한 공간이 있어서 무료였습니다.
프론트사람은 거의 일본어가 통하지만, 그 외에도 영어는 괜찮았습니다.
모처럼 온천 호텔이었는데,, 목욕이 밤 10시까지 해서 접대로 늦어 버려서 못 들었어요.프리미어 트윈의 방이었지만 욕조가 없고 온천호텔을 택한 의미가 없습니다.비치된 샴푸가 없고, 워슐렛도 없어서, 이것이라면 막 오픈한 동횡인이 좋았을지도...
아침식사는 계란요리를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등 충실했지만, 항상 주방장이 있는게 아니라 직접 굽는 사람도 있었습니다.이로써 1,350엔이라면 근처에 먹으러 가는 게 저렴한 가격으로 먹힐지도 모릅니다.
만약 동행자가 없다면 다른 호텔을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