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부터 1박이었지만 어머니 살고 있던 장소를 같이 찾아 주거나 지배인에 친절하게 했었습니다.일본어도 잘하시고 한국어를 잘 모르는 언니는 기뻤던것 같아요
다른 스태프는 일본어를 모르는 분이 많아서, 지배인이 마메에게 말을 걸어주셨습니다.
눈앞이 공원과 바다여서 전망이 좋았지만 창문이 흐려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욕조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없었어요.
생선회 가게를 가르쳐 주셨는데 다 먹을 수 없을 정도의 양으로 저렴해서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또 이용해도 될까...하는 생각이 든 호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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