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04
오래된 호텔이지만, 입지있는 친절
3월 29일부터 1박이었지만 어머니 살고 있던 장소를 같이 찾아 주거나 지배인에 친절하게 했었습니다.일본어도 잘하시고 한국어를 잘 모르는 언니는 기뻤던것 같아요
다른 스태프는 일본어를 모르는 분이 많아서, 지배인이 마메에게 말을 걸어주셨습니다.
눈앞이 공원과 바다여서 전망이 좋았지만 창문이 흐려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욕조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없었어요.
생선회 가게를 가르쳐 주셨는데 다 먹을 수 없을 정도의 양으로 저렴해서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또 이용해도 될까...하는 생각이 든 호텔이었습니다.
12.08.26
접근성이 좋다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가 눈 앞에 멈추고(뉴 경남 호텔)서귀포 시외 버스 터미널에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15~20분 정도)이라서, 이동으로 불편은 없었습니다.
※호텔쪽으로는 버스터미날까지 보내드렸습니다.
호텔 안에서 렌터카도 빌려주었으니, 차빈이 있으면 당장 준비도 할 수 있고, 시간낭비도 없었어요.
방에는 욕조는 없는 샤워만 했지만 차로 10분 정도의 시내 주택가 쪽에 목욕탕(사우나)와 동전 세탁소가 있고 목욕이나 세탁 건조도 되어 다행입니다.
식사도 부근에 여러가지 가게가 있으며 슈퍼도 도보 5분 정도 시장도 도보 15분 정도이므로 식사, 쇼핑 등에서 불편도 없었습니다.
건물은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방내등 예쁘게 청소되어 있어 기분좋게 체재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가 된 스태프는 한명밖에 보지 않았지만 체류 중 불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11.12.18
시설은 낡았다
호텔은 오래되고, 방안도 어두운 느낌입니다만,
관광지도 가깝고 접근이 좋기때문에 이 가격이면
저렴하게 묵었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뒤에는 많은 식당이 있어
떡볶이 가게에 들어갔는데 가격도 싸고
너무 맛있었어요.
편의점도 있고 호텔에서 한국 3오다이의 하나
천지연 폭포까지 20분 정도로 걸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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