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21
굉장한 응대였습니다
9월 15일 1박을 했습니다.
다음날 섬에 갈 예정으로 숙박했습니다.
공교롭게도 태풍에 빠져 섬에는 못갔지만 이 호텔을 만나서 정말 좋았어요.
총지배인 강성씨,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친구들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서비스에 빠져 기뻐했습니다.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여수여행을 가시는 분은, 꼭 이 호텔의 이용을 추천합니다.
12.07.08
여수 만국박람회에서 잤습니다
저녁 8시가 넘어서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해 엑스포 주변을 거닐며 메인게이트 부근까지 가서 메인게이트에서 호텔에 걸었습니다.도중에 식당이 많이 있어서 엑스포 스태프다운 사람들이 많이 먹었어요.호텔은 길가로, 한글의 호텔 이름도 붉게 빛나서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체크인 했을 때는 일본어로 대응해주었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습니다.온돌방이 방으로 가득차서, 더블 방에 머물렀어요.목욕은 없고 약한 샤워만 했어요.만국박람회에서의 가까이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2.06.12
여수엑스포 바로 가까이에 있었어요.
여수세계박람회를 위해 이용했습니다.회의장까지는 걸어서 5분 정도로 갔습니다.
여수 엑스포 역에서 호텔까지는 택시로 5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 주변에는 식당이나 편의점도 많이 있습니다.
프론트의 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엑스포 때문에 역시 가격이 비싸네요.하지만 이 입지라면 어쩔 수 없죠.
12.05.14
그저 그랬습니다
2007년 11월 1박을 했습니다.
당시는 W고엔 저렴했기 때문에 숙박비는 비싸더라구요.
여수 시내까지는 버스로 5~6분 오동도까지는 도보 15분 정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방은 그저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목욕은 프론트의 도움을 받아 근처 목욕탕에 갔기때문에
방의 샤워는 모르겠습니다.
박람회가 끝난 뒤에 다시 여수에 가고 싶네요.
12.01.09
겉보기는 싫지만 속은 그저 그래
2011년 12월 31일과 2012년 1월 하루 계속 머물었습니다.맞은편에서 왼쪽가게(은행?)가 문을 닫아서 현관이 어두컴컴하고 정말 영업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프론트는 비교적 느낌이 좋은 오빠였습니다.저의 괴이한 한국어도 잘 이해해 주었습니다.방은 깨끗했지만, 욕조가 없고, 샤워도 물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로비에는 테이블이 몇 개 놓여 있었는데, 커피·식사는 없고, "무엇에 쓸 테이블이 있어?"라고 생각했어요.저요금은 매력이기 때문에 여수에 다시 가면 머물려고 하는데 현관과 로비는 좀더 밝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근처까지 가야 하니까, 멀리서라도 잘 볼 수 있는 간판을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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