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29
청결해요!
7월 25일부터 싱글 ⇒ 트윈으로 2박을 했습니다.
좁지만 청결해요.
"타올 냄새, 샤워기, 배수구 통과, 에어컨 효과, 방음, 프론트 대응, 어느 것을 해도 좋고, 아주 청결했습니다"
청결한 것이 호텔 선택의 제일 조건이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쌍둥이는 한 공간에 이층 침대를 두었다는 느낌으로 좀 좁지만 묵게 주안을 둔다면 정말 합리적인 힘들어요.
14.08.06
14.08.22
입지, 접근은 최고입니다.
이박 삼일에서 트윈 룸을 이용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번 출구(엘리베이터 있음)에서 도보로 3분, 공항 리무진 버스(6001번)버스 정류장이 거의 눈앞이라는 입지에서 공항과의 접근성은 깨끗합니다.
물의 배수에 문제가 있어, 샤워를 하면 샤워실에 물이 차버립니다.실내로 물이 새는 것도 신경이 쓰였습니다.방은 너무 좁아요.요금, 입지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죠.
14.09.15
청결하고 쾌적하며 리즈너블합니다
싱글에서 두박했습니다.
방은 좁지만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시트와 수건도 잘 빨려가지고 있어요.
에어컨의 효과도 충분해요.
샤워도 뜨거운 물이 가득합니다.
단지 샤워와 화장실 사이에는 칸막이가 없어서
샤워를 할 때는 뜨거운 물을 흩뜨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역에서 아주 가깝고, 장소도 알기 쉽습니다.
안내에는 지하철번 출구로 있었는데
10번 출구 쪽이 큰길을 건널 필요도 없고
편리하게 느꼈습니다.
스탭도 한국어와 영어의 대응으로 느낌이 좋고,
일찍 도착했습니다만, 기꺼이 짐을 맡아주셨습니다.
또 자고 싶습니다.
14.09.26
다행입니다
동대문에서 밤에 쇼핑등도 하기 위해서, 이쪽을 선택했습니다만, 방은 결코 넓지는 않습니다만, 청결했습니다만, 타월등도 많이 있고 콘센트도, 많습니다. 특별히 곤란한 일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쇼핑하고 싶습니다!잠만 자! 라고 하는 분에게는 추천하고 싶어!
싱글의 예정이었지만 방이 없는 트윈을 했지만 쌍둥이라고 해도 이단 침대에서 왠지 즐거웠어요 w 밑에 짐을 놓고 위에 잤어요 ᄏᄏ
체크인이 콘서트 마지막에 너무 늦었는데, 기꺼이 맞아 주었고, 오는 길도 짐을 맡기거나 공항 버스를 물어봐도 너무 친절하게 가르치셨고 ♡ 또 한 때 머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뻔 했다구요 ♡
사진은 집에 돌아가서 타올이 줄어들었거나 이불속은 흐물흐물하고 물론 체크인할때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