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8-20에서 싱글 룸에 투숙하고 왔습니다.
결과를 말하자면, 단지 자는것뿐!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숙박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엇인가 숙박처에 서비스를 요구하는 분에게는 묵을수 없습니다.개인적으로 유학중이었던 하숙이와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나는 다른 24게스트 하우스에도 묵은 적 있는데 아마 여기가 가장 만들기가 오래 된( 보이지 않는 곳이 허점을)라고 생각합니다.
이점은 지하철 1호선 종로 5가 역과 인천행 리무진 버스 정류장이 가까운, 베개와 이불은 제대로 씻고 있는 곳입니다.
난점은 실내에 신발 두는 곳이 없어서 스스로 멋대로 장소 만들거나 환기가 나빠서 기본적으로 덥고 세면대가 없어서 세면기로 대응한 수건은 1장만(밖에서는 4장 정도 둔 여관도 있음), 텔레비전의 상태가 안 좋아서 조정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 화장실 겸 샤워의 창문이 닫히지 않고 옆의 뒷문이 보였다+밤에는 불 놓고 벌레가 들어가는, 시큐러티는 토몽 등에 없어서 자신의 방 열쇠만, 등등입니다.
상기는 어느정도, 유학중에 경험한 것이라서 견딜 수 있었지만...조금이나마 이 문장 읽고 어렵구나 라고 생각한 분은 따로 숙박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여자분은 어려울지도 몰라요.
스탭님은 일본어를 알아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영어, 한국어의 대응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24게스트 하우스가 좋아서, 좀 아쉽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