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16
가격 나름의 서비스
3월 말 신세 졌습니다.트윈의 방이었습니다.
입소문을 보면서 동대문지구주변에서 다른 호텔들과 검토해 결정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딸의 가족경영인가 봐요.
잘한 점 1. 싼
2. 지하철 역에서 가깝다(도보 5~10분 정도?)
3. 프론트에 일본어가 말하는 아주머니가 있다(아침~저녁 담당?)
나쁜 점 1. 프런트의 아저씨가 무뚝뚝하다.(밤 담당)
2. 방이 좁다
3. 문을 열자 바로 화장실 목욕(505호실은 유리문)
그래서, 만약 사용중에 사람의 출입이 있으면...(불안해) 하고 불안
특히 아저씨의 태도가 최악이야.
체크인 때 아저씨가 담당했지만, 아주머니에게 전하고 있었던 일이 떨어지지 없었던 듯 10분 이상 주고받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아주머니에게 전화했다.기뻐하는 모습으로
3박째 새벽 화장지가 남은 일을 알고 접수 받으러 가서 말을 걸었는데 아무도 없고 곤란하군...이라고 생각한다면 아저씨 부인의 계단에서 등장.무언으로. 게다가 어둠에서.
"화장실 휴지옵소요"라고 하면, 아래층에서 가져와 말없이 건네졌습니다.
접객업으로 이 태도
제가 무슨 나쁜 짓을 했는지 착각할 것 같았지만, 답례로 답례했습니다.
밤에 방으로 와서, 이쪽에서 인사해도 돌려받은 적이 없었어요.
아직 한국어 공부하다가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고, 하고싶은 말도 전하지 못하고 답답한 마음에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겁니다.
싼 만큼 나름대로의 호스피탤리티(hostitality)일까?아저씨 한테 한해서는.
아침일찍 체크아웃하였을떄는 이모가 밖까지 바래다주셨기때문에 그것만은 조금 기뻤습니다.
11.10.17
이제는 이곳이 정숙이 될 것 같다
9월 26일부터 5박을 했습니다.지금까지 한국은 단기 유학을 포함하고, 20회 이상 찾고있습니다만, 투어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저렴한 숙소에 머뭅니다.호텔의 입소문을 봐서 좋아
흠잡을 데를 빨리 예약하도록 유의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의 입소문이 큰 도움이 되고
하기 때문에 저도 참고가 됐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결국 좋은 곳과 마음에 걸리는 곳을 어떻게
타협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본제에 들어가지만, 어느 정도 나이든 나에게
괜찮았던 곳은 화장실이 워슐렛이라는 것, 사용한 종이를 쓰레기통
넣기가 쉽지 않았지만 좀 편했어요.화장실도 넓고 깨끗합니다
욕조가 달려 있지 않았지만 불편함도 느끼지 못했어요.모던에 머물렀지만, 충분히
넓고 두사람도 좁지는 않았습니다.방은 조금 깨끗(사람마다 다르지만) 이었고
청소도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궁금했던 곳은 시기도 있었지만 모기가 너무 좋다.
했어요. 그래서 스프레이가 있다는 게 이해가 됐어요.수건은 가만히 있으면 매일 교환하고
못 주는 것 같아요.프론트와 얘기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만.수건은 조금 크다
녀석을 스스로 준비했어요.아침부로 4천 5백엔 정도의 곳도 있지만, 광장 시장이 가까운
때문에 마약 킨 파에서 혼자 150엔 아침 식사로 끝날 것도 됩니다.지하철 8번 출구의 신초
손 설렁탕은 24시간 영업합니다.거기 아줌마 일본어 할 줄 알아요.소루론타
은은 너무 버릇이 없고 김치도 맛있다.친해져서 사우나에 가거나, 김치를 선물.
***에게 받았습니다. 가시면 말을 걸어주세요.미자씨입니다.
11.05.30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묵었던 저가 호텔 중에 제일 좋았어요.
지하철 1호선 종로 5가 역에서 밤은 어두운 길을 도보 7분과
조금 걷습니다만, 허용 범위.
큰길로 나가면 버스노선이 많아서 버스이용하는 나에겐
아주 편리했어요.
트윈은 여행 가방을 여유롭게 펼 수 있고,
매일 깨끗하게 청소해 주셨습니다.
코스파 료~시!입니다.
아, 호텔 탓은 아니지만 하나만 난점.
지하철을 이용하여 종로 5가 역에서 내린 것의
호텔과 반대편 거리에 있는 엘리베이터밖에
없습니다.
큰길을 호텔쪽으로 건너는 횡단보도가 근처에 없어서
역에서 지상으로 나가려면 계단을 이용하게 됩니다.
돌아오는 길에 짐이 무거워서 힘들었어요.지나는 길에 있는
아저씨가 도와줬는데
지하철을 이용하려고 생각하시는 분은 주의하세요
11.02.16
코스파 최고!
2/13~2/16여행 노트로 예약, 3박했습니다.
지하철 1호선 종로 5가 역 일번 출구에서 도보 5분과 가까운 또 시내 버스 사용할 수 있는 분이라면 더욱 편리합니다, 표시도 약국과 편의점 모퉁이 우회전 리스 호텔 지나 우회전(이노 스텔을 두는 전광 장식 간판 있음)곧 오른손입니다.
트윈에 투숙했습니다만, 온돌로 공간도 넓게 짐을 펼쳐놓아도 OK였습니다.
큰길 지하 보도를 건너면 바로 광장 시장인데 그 입구에서 바로 육회에서 유명한 차메 칫이고, 시장 내 대로 나오면 매운탕의 삼게메웅탄, 종로 6가까지 도보 7.8분에서 동대문 탓캉마리 같이 먹으러 돌아다니기에는 걱정 없습니다.사족입니다만 광장시장을 뚫으면 청계천 반대로는 냉면과 불고기 우레옥입니다.
방은 낡은면서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도착 날에는 일부러 아줌마가 방의 사용 법을 친절하게 일본어로 설명하고 주거나, 프론트는 24시간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보안면도 안전합니다.조시나 따님이 대응했을 때는 안면이 없다고 풀네임을 물어볼 정도였어요.
예산관계로 서울에서는 안박을 애용하고 있습니다만, 로케이션, 교통 접근, 방의 넓이 청결도에서 과거 최고일지도!단연 리피 혹은 정숙 후보입니다!
10.10.04
밤은 무서울지도
PC가 있는 클래식 모던에 머물렀어요.
방은 물둘레도 포함해서 매우 예쁘고, 특이하게 워슐레트도 ♪
방의 사이즈의 비율에는 벽에 붙어 있는 거대 텔레비전이 너무 커서,
주변이 더웠어요(쓴웃음)
큰길로 나오면 눈앞에 광장시장이 있어서 즐겁지만
명동과 가실때는 버스로 가는게 편해요.
그러나 장소가 종로 5가에서 도보 5분이 걸리고 밤에는 왕래도 적기 때문에 심야 여성 한 사람인지는 좀 무서운가도요.빨리 걸으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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