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11
컴퓨터가 있는게 좋아.
방에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편리합니다.담배를 싫어해서 PC방은 가고 싶지 않거든요.지난번 3층 방에 묵었던 때는 이른 아침부터 아마 위층 화장실을 내리는 소리가 천장에서 들리고 잠이 부족한 것 때문에 위 층(6층에 방을 바꾸어 받았습니다(이번 예약하는 시점에서 요청하고 놔서 처음부터 6층에 머물 수 있었습니다).전 러브호텔(지금도 겸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방은 넓고, 요금도 싸고, 구애받지 않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을까요?
09.07.21
11.06.12
디럭스 더블은 욕실이 따로 따로 있었습니다.
전회, 스탠다드 더블에 숙박했을 때는 방의 구석에 돌연 욕조가 있다(!)라고 하는 구조의 방에서, 물이 방 쪽으로 흩날리는 것을 신경쓰면서 사용해야 했습니다.이번에 일통 예약을 할 수 있는 것이 디럭스 더블밖에 없고 요금이 조금 비싸집니다만, 이용했는데, 제대로 욕실이 있고, 세탁장도 있어 쾌적했습니다.다음부터 딜럭스쪽으로 예약할지도 모릅니다.
14.06.19
13.02.14
역 가까이서 다행입니다
지하철 왕십리역에서 아주 가깝고 편의점도 근처에 있어서 입지는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모텔이 주변에 있어서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신경이 쓰일지도. 하지만 수상한 사람이나 무서운 분위기는
없습니다.
왕십리역 침칠방(Four Season)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호텔 바스탑은 사용해서
없지만 배수가 나쁜 느낌은 없었습니다.
방도 넓고, 난방도 조절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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