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2번째 투숙으로 이용했습니다.
인천 공항에서 리무진에서 명동까지 나오자 버스가 도착할 곳이 매우 게스트 하우스에서 가깝고 지하철 명동 역에 입구로 도보 2분 정도에 도착하게 되므로 매번면서 매우 접근이 좋아요!!
키나 설비의 설명도 정중하게 해주므로, 안심하고 보낼 수 있습니다.
겨울은 온돌로 추위 걱정은 없고 여름에도 에어컨을 완비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캐리케이스를 펴면 조금 좁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만, 아담한 공간을 좋아하기 때문에, 마음에 들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원정이나 관광일때는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