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27
3박 4일
3/20~23까지 숙박했습니다.
생각보다 방이 넓고 트윈이였지만, 각각 여행 가방을 열어두고 있어도 문제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입지도 좋고 세종호텔에서 가깝기 때문에 공항버스도 곧 탈 수 있을겁니다.
명동에도 걸어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4.10.09
14.09.05
13.12.16
마음에 드는 호텔입니다.
외관은 다소 낡았지만 방과 물 주변도 매우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는 호텔입니다.
욕구만 치면 객실에서도 무료인 wifi가 날고 있으면 좋을텐데 하고.
청소는 제대로 하시고 무료 물도 하루 2개 주실래요.
타올도 불쾌한 사용감이 있는건 없고 "일본의 호텔"등급에 체류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충무로역에서도 몇분이고 근처에는 편의점도 있고 큰길가에 면하고 있어서 옆이 경찰서라서 늦은 밤에도 치안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대로에 접하고는 있지만 밤에는 조용하더라구요.
명동도 10분 걸리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무엇보다 되돌아가는 여행가방이 무거워지면 공항버스(세종호텔앞)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인데 픽업버스(또는 픽업버스)를 보내줍니다.
한 사람을 위해 버스를 불러주셔서 너무 죄송했습니다만 한여름 숙박이라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프론트쪽도 일본어를 잘 통합니다. 아름다운 경어를 구사할수 있는 오빠도 있습니다.
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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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2~3번 서울에 갑니다만 이번 9일의 체류 중 2개 별의 저희 호텔을 마지막 3박 예약했다
이용해봤지만, 상상 이상으로 쾌적한 공간이었습니다.명동, 남대문에 도보로 15~20분 지하철 역
이제 곧 입지조건은 좋아요.어려운 점이라면 호텔 주변에 식당이 없다는 점, 프론트에는 일본어가 가능한 분이 있습니다만 일본어 표시가 없다는 점입니다.앞으로 이용하시는 분에게 어드바이스!화장품(칫솔, 치약, 샴푸, 린스등)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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