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29
두번째 이용입니다
이번 두 번째 이용이었어요!
입지가 좋은 것은 최고네요.
역에도 가깝고, 편의점이나 빵집등도 근처에 있는 것은 기쁩니다.
스태프도 일본어를 잘하시는 편이라 안심입니다.
다만 샤워 수압이 약했던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시 반복하고 싶어요.
13.08.20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리퀘스트대로 최상층 남산 쪽으로 만들었습니다.고마웠습니다
하지만, 창문이 작고, 중요한 서울타워는 위 반밖에 보이지 않고, 바로 앞 빌딩의 굴뚝이 임펙트가 있어서 별로 존재감이 없고, 남산쪽이 아니어도 괜찮을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방은 청결하고 테이블세트와 옷장도 편리하여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물이 끓는 포트가 달려 있었는데, 방의 구석진 곳에만 콘센트가 없고, 포트의 코드가 짧아 바닥에 놓을 수 없었고, 방에 있던 책이나 체중계 등을 겹쳐 그 위에 포트를 올려놓고 물을 끓이고 있었습니다. (정말 이상한 광경이였지만..)(마지막날까지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어쩌면 프론트에 말하면 연장코드를 빌려주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욕실의 비품입니다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펌프 타입의 샴푸와 작은 비누 정도였기 때문에, 치약 세트 외에 바디 소프와 린스를 지참하면 좋은가 합니다.
연기가 들어간 호텔이지만, 입지도 가격도 방도도 대체로 만족했으므로,
혼자여행갈때는 또 꼭 이용하고싶습니다.
13.07.29
다행입니다
방도 욕실도 넓고 편리했습니다.
브라운관의 텔레비전이, 옮기기가 나쁘고 국수도 적었던 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트윈을 이용했습니다만, 방의 일부의/밖에 에어콘이 없는 느낌으로, 방 전체가 시원하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도, 조금 어려웠습니다.
잠만 자는 데에는 꽤 사치스럽고 쾌적한 호텔이었습니다.
13.07.15
드디어 숙박!
낡은 호텔이었습니다만 가장 가까운 충무로 역은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이 둘 다 쓸 수 있는 것으로 어디를 가도 매우 편리하고, 호텔까지의 길은 올리브 영과 파리 블랭킷이나 편의점도 있으므로 순식간에 호텔에 도착합니다.명동까지는 걸어갈 수 있어요~
프론트는 일본어 OK!
방은 넓게 욕조가 있는 욕실은 느긋하고 화장실은 워슐렛입니다.
614호실은 브라운관 TV요.돌아오기전까지 프론트로 말하자면 리무진버스 정류장까지
호텔 버스로 보내줘요!
청소해주시는 분도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시는 느낌이 좋았어요.
남산골 한옥마을도 걸어가고 옆길로 들어서자 걱정되는 멋쟁이 레스토랑도
발견했습니다! 또 자고 싶은 호텔입니다.
13.03.21
딱 좋은 호텔
가장 가까운 충무로 역은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이 둘 다 쓸 수 있는 것으로 어디를 가도 아주 좋습니다.호텔의 규모도 다양하고 프론트도 붐비지 않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실내는 최근 TV가 벽걸이 타입으로 바뀌면서 설명되어 있었습니다.좀 어두운게 난점인가요?아침은 6시 45분에서는 세종 호텔 앞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줍니다.양심적인 요금으로 여러모로 편리하고 정확하게 저의 정박으로서 예약이 될 때는 언제나 이용하고 있습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