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15
배수건
이번에 처음 묵게 되었습니다.
wi-fi는 로비에서도 사용할 수 없고...
또한 변환플러그를 바꿔주신다고 하셨는데,
1개밖에 빌릴 수 없어요.(보통인가?)
가장 아쉬운 것은 욕실의 수압과 배수입니다.
수압은 최악이었어요.또 폐수는 전혀 나오지 않아 발목까지 차게 되었습니다.
입지조건, 가격이 좋으니 아쉽네요.
다음 번엔 좀 더 좋은 곳에 머무르려고 해요.
12.09.10
배수가
10년 정도 전부터 이용하고있습니다만, 예전에는 가격에 비해서 넓은 예쁘다는 것이었습니다만
이번은 방이 나빴던 것인지, 욕실의 배수가 매우 나쁘고, 물을 내고 있는 사이에 점점 아래로
기다리러 갔습니다.
프론트에 배수가 나쁘다고 했더니, 나을 거라고는 말했지만, 전혀 안 변했어요.
시트와 타월에도 곳곳에 머리카락이 붙어있었고 이번에는 실망스러웠어요.
위치적으로는 명동에도 가깝고 주위에도 편의점 등이 있어서 편리하지만
호텔 시설을 생각하면 다음에는 다른 곳으로 할까 생각했어요.
또 워이(wifi)가 로비에서나 쓸 수 있다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호텔 근무자들은 질문을 해도 그다지 친절하게 대답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 또한 매우 아쉬웠습니다.
12.04.23
방
이번에도 여느때와 같아서 남산쪽에서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가보니 무려 각방에서 더블, 싱글 트윈 방이었어요!
혼자여행온 나에겐 너무 아쉬웠어요~
목욕도 크고, 깨끗하고 럭키였어요!
공항버스 정류장까지 조금 있지만 그만큼 멀지도 않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지하철로 남대문이나 동대문에 가기도 편합니다.
대한 극장(영화)이나 식사하는 작은 가게도 있습니다.
제 행동 범위에는 편리한 호텔입니다.
다음번 묵을 때도 이 방이 되면 좋겠는데
12.04.21
좋은 호텔입니다.
이번에 두 번째 숙박이었지만 안심하고 묵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프론트의 분들이 기품있고
아주 친절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청결하고 느긋한 방에서 조용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단지 스마트폰을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Wi-Fi를 못쓰게 되어 아쉬웠어요.
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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