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3
정말로 좋아하는 곳
7/25-7/30까지 신세를 졌습니다 ☺
2차 이용입니다.!정말 쾌적하게 지낼 수 있어요!전회는 스위트룸에서 욕실,화장실,세면소는 따로 있었습니다만,이번에는 트윈룸이라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전혀 쾌적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TV가 큰것이 정말로 기쁨니다.
역에서 가까운 곳에 카페도 먹는 곳도 많고 편의점도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이번에는 화장실이 꽉 차기도 했지만, 스구로해서 힘내서 고치고 하는 아주 재미있는 생각이라도 들었습니다!호텔에서는 뭐든 빌려주므로 소지품도 전혀 적지않아도 되고, 그것도 도움이 되고, 딜리버리도 부탁해주니 정말 완벽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이번에도 한국 즐겁게 보냈답니다~
17.02.24
안정의 HOTEL AT HOTEL
2/16-20까지 머물렀어요
세번째 이용입니다!세 번 다 다른 타입의 방에 머물렀는데 어느 방도 쾌적했어요.트윈이라면 둘이서 여행 가방을 펼 때 좁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어요!많이 가라앉을수도 있고 저에게 아주 잘 맞는 호텔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앞으로도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03.19
정말 최고
3/14-3/18까지 정말 어제까지 묵던 것인데요!장소도 잘!방도 크고 깨끗해서 바닥도 온돌로 따뜻하고 아주 쾌적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아침밥도 매일 식빵과 시리얼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가까이에 카페도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는 호텔앳홈씨에게 신세를 지려고 합니다!고마웠습니다
13.02.28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처음 투숙했는데, 이전에 그린파크호텔 때 다시 리피터였기때문에, 오너의 성품도 잘 알고 있어서, 안심하고 예약했습니다.
전에 없던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돌아가는 짐의 이동이 편했습니다.
저에게는, 붙지 않고 거리낌 없이 접하는 방법이 기분 좋게, 평상시는 과묵한 접수의 사람입니다만 들은 것에는 친신이 되어 조사해 줍니다.
주변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많아요.조금 걷지만 정육점경영 불고기가 너무 맛있습니다.우리도 리피터가 될 것 같아요.그리고 근처 포장마차에서 김밥과 어묵을 샀는데 그것도 맛있었어요.로컬한데요.
돌아오는 공항버스 정류장까지 조금 멀었겠다~
하지만 다음달도 머무를거에요~
17.12.28
신세 많이 졌습니다
대학로에서 무대를 보려고 3박 연박 이용했습니다.
방도 순환도 이 요금 클래스의 호텔로서는 깨끗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의 넓이도 문제없었지만 버스 화장실 자리가 침대 바로 옆에서 미닫이문으로 열쇠도 없고...
혼자나 가족과 함께라면 문제 없는지도 그렇지만, 친구와 함께이라고 소리와인지 냄새나 궁금한가...
스탭도 그다지 상냥하지 않았지만 일본어도 할 줄 알고 아주 친절하신 분들이었습니다.
장소적으로는 시장이나 동대문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여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 근처에도 음식점이랑 카페가 많아서 먹기가 곤란합니다.
호텔 앞 도로는 밤중까지 술취한 분들과 사람이 많이 있었는데 경찰서도 근처에 있어서 치안불능은 느끼지 못했어요.
다시 이용할 생각을 했던 호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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