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28
이번달에 숙박했습니다!
지난주 3일 아ー벵 트리의 스탠다드 트윈에 묵었습니다.
새로 생긴 호텔로 매우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습니다.
1층 커피숍에서 한국 차를 즐기면서 푹 쉬었습니다.
인사동까지 도보로 이동가능하고, 명동도 버스 갈아타지 않아도 됩니다.
가격이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골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12.12.01
쾌적했어요~
11/23연휴, 스탠다드 트윈에 엄마와 잠을 잤다.
새 호텔에서 깨끗하고 쾌적했어요.미네랄워터도 매일 한개씩 놓여져있어
칫솔도 있고, 워시렛도 완비된 화장실이었습니다.
욕조 없는 방에서 9층이었지만, 샤워의 수압도 강하고
어메니티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이었어요.방도 에어컨은 잘 들어갑니다.
방은 그리 넓지 않지만, 아무래도 여행 가방을 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벽걸이의 TV는, NHK도 찍힙니다.
인사동까지는 정말 걸어서 바로입니다.
근처에 이전했던 설렁탕의 노포, 100년의 역사 있는
'사토 설렁탕'이 있습니다.동네 사람이 꽉 찼어요.
공항행 버스 승차장까지 5분 정도 걸립니다.
13.04.16
13.10.28
접근성이 좋고 필요 충분한 호텔입니다.
2013/10/17~20에서 디럭스 트리플을 3명으로 사용했다.
이 호텔을 이용하는 것은 2번째입니다.
서울 옛 시가지의 관광지 있으면 도보 20분 이내에 갈 것 같으니 관광의 기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사동은 도보 3분 정도이니, 쇼핑이나 식사에 걱정은 없다 입지입니다.
지하철도 종각역과 안국역을 사용할 수 있고 교통편은 좋습니다.
호텔의 규모는 크지 않기 때문에 공용 장비는 그럭저럭 갖추고 있지만, 객실 내 시설은 대충
갖추어져 있습니다.
1층에 호텔 내에서도 넣고 편의점이 있고, 음료 조달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일본어를 할줄 아는 프런트맨도 있으니까, 말로 불안하신 분이라도 괜찮습니다.
13.11.05
예쁘더라구요
여러가지 입소문을 너무 많이 봐서 불안했습니다만, 샤워장도 깨끗하고, 정말로 세련된 방이었습니다.
프론트쪽도 일본어를 잘해요.
1층의 편의점이 편리했습니다.다음 번엔 빈손으로 갈 것 같아요.
북촌, 삼청동, 경복궁 등 도보권.롯데 호텔까지 15분 걸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도보로...)
호텔도 아주 아늑해서 로비까지 바로!엘리베이터도 빨리 안전해.
다음에도 잘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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