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인근에 창덕궁과 인사동이 있어, 다리를 뻗으면 인기 북촌이나 삼청동에도 걸어서 충분히 갈수 있었습니다"
전철을 타고 어디를 가도 종로 3가 역은 3개 노선이 다녀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여기는 일본인 스탭이 있기 때문에, 뭔가 곤란한 일이 있어도 일본어로 들을 수 있는 것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본인 직원 없을때는 한국인 직원과 한국어 또는 영어로 대응하게 되는데, 매우 친절히 대응해주시고 호감이 듭니다.
혼자 드미트리에서 머물렀는데 룸메이트와 같이 관광하고 밥도 먹고 즐겁게 지냈어요.
미트리는 샤워하고 화장실이 공동인데, 그것만 통과하면 드미트리에게 도전하고 싶어요.
또 서울에 가게 된다면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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