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호텔에서 가까운 시일내에 명동에서 쇼핑한 것도 호텔에 두고 돌아오거나 편리했습니다.
욕실은 없었습니다만, 샤워가 되어 샴푸, 린스, 비누가 있었습니다.프론트에서는 칫솔, 치약등도 무료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파자마나 바스로브는 없었지만, 온돌이 되어 있고 프리 스케이팅의 방옷을 가지고 갔는데, 얇은 셔츠와 바지가 있으면 충분했어요.
프론트는 이층에서 방은 삼층이었어요.계단뿐이었지만 여행가방도 호텔쪽으로 옮겨주셨고 체크아웃후에도 짐을 맡아주셨습니다.너무 친절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편의점은 도보 50m거리에 2개 있다 이것도 편리했습니다.
호텔은 잠만 자요! 라는 분에게는 추천하는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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