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이나 버스정류장(시내버스, 공항리무진)과 가깝지만 숙소는 비탈길을 조금
오른 곳에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렇지도 않지만 무거운 짐이 있을 땐 좀 힘들었어요.
주위는 주택가이기 때문에 조용합니다.
김밥집이랑 빵집, 편의점은 근처에 있고, 롯데마트도 좀
비탈길인데 도보로 갈 수 있었어요.
방에서 공용 스페이스(아침 식사,냉장고,TV,컴퓨터 등 있음)에 가려면
밖에서 돌아야 해서 많이 번거로웠어요.
주인도 이곳에 계셨습니다.
저는 혼자 방에 머물렀지만, 방 자체는 너무 깨끗했어요.
다만 방은 좁고 티비도 냉장고도 없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는 공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