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베이지

Hostel Beige | 1성급 , 게스트하우스

3.9

5人이 평가

2차 이용입니다

연말 연시에 이용하고 이번 3월에 2차 이용을 했습니다! 동대문 에리어에서 좀처럼 조건을 충족시키는 게스트하우스(혹은 호텔)가 없었습니다만 ① 혼자 이용할 수 있는 두 교통 접근이 좋다 청결감이 있다 사양심적인 가격 다섯 스태프가 친절 이 곳을 채운, 귀중한 호스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탭은 남성·여자가 있습니다. 남성은 언제나 웃는얼굴로 잘생겼습니다(웃음) 인품은, 일본인에게도 친숙해지기 쉽습니다. 일본어는 간단한것(숫자나 인사정도) 밖에 통하지 않습니다(여성은 조금 말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는 OK. 처음 한국에 가시는 분이나 호텔에서 한가롭게 지내고 싶은 분, 결벽증 환자분(호스텔 자체는 매우 예쁘지만 화장실과 샤워가 일체화된 한국 특유의 물둘레여서 익숙하지 않은 편은 어렵겠지만..)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텔은 짐을 놓고 잠만 잔다!리피터 쪽에는 아주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연말과 비교해서 인테리어가 조금 바뀌거나, 작은 꽃이 있고 노력하고 있군요. Doota에서는 도보로 10분 남짓의 거리인가요. 대로 등 인적이 있는 곳을 고르면 심야 24시경 여자 혼자서 나다녀도 괜찮느냐고. 또한 더블 베드의 방은 둘이서 숙박하지만 침착하지 않다는 생각에 패밀리 룸을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침대가 2대 있으므로). 싱글이외의 방에는, 작은 냉장고가 있습니다. 또한 호스텔의 열쇠의 지트로 10000W을 체크인 때에 맡기겠어요. 체크아웃할때 돌아옵니다. 일본인 투숙객도 보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중국이나 대만이나 홍콩이 더 많았을까. 또 이용하겠습니다.

cawamu | 201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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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170-1 170-1 Changsin-dong Jongnogu Jongno-gu Seoul S.KOREA   Google지도 보기

호스텔베이지의체험담

-5건
  • 위치

    4.2
  • 서비스

    4
  • 청결도

    3.8
  • 시설・설비

    3.4
  • 가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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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18

3.8
위치 4 | 서비스 3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더블과 트윈에 연박

늦은밤을 지나 도착했는 데 흔쾌히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박이었는데, 방의 유형이 바뀌에 한박째를 체크 아웃한 뒤 계속 이용에 조금 지체돼서 버렸지만 현지에서는 연박도 방의 타입을 바꾸겠다고 계속해서 예약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학습했습니다.
유트라벨 님이 연락해 주시는 등, 신속한 대응을 받았습니다.

인테리어와 유틸리티에 낭비가 없고 청결하며 정말 이곳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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哦老

哦老456

14.07.25

3.8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3 | 가격 4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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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4.06.17

4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4월에 더블 룸 일박했습니다.

간선도로 가에 있습니다만, 소극적인 간판이므로 처음 조금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만, 해설 대로 걸으면 문제없이 가립니다.

배수(이거 중요!) 급탕 상황, 에어콘의 효과, 화장실의 수세, 잠금 환경, 침구의 위생 상태·피부 친화, 조명, 모두 양호했습니다.
무료한 인테리어는 없지만 그만큼 콤팩트한 방에서도 널리 쓸 수 있고, 벽에 설치된 선반이 소품을 놓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굳이 그늘을 드시면 2장 중 1장이 그저 조금 뜸이 들었다 냄새가 났던 것인가.

프론트의 영ssi(주인인가?)는 영어가 능숙하고 매우 도움이 되었고, 한밤중의 체크인에서도 기꺼이 정중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안내시에, "여러분이 쉬시니 조용히 부탁합니다"라고 한마디 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여러분 그것을 지켜서인지,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거나(들리긴 했지만, 전혀 불쾌하지 않았습니다), 문의 개폐도 배려하고 있던 것 같아서, 매너가 잘 된 환경이었습니다.몇 안 되는 어른들의 숙소라고 생각해요.

역에서 호텔까지의 길도 변비가 아닌, 늦은 시간이라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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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に

おにく

13.06.29

3.8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4

신세 많이 졌습니다.

싱글과 더블룸에 하루씩 머물렀어요.
더블룸은 넓고 깨끗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싱글 방에는 냉장고가 없었습니다.그리고, 더블 방에서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조금 샤워룸에서 배수구 냄새가 났습니다.내가 묵었던 싱글룸은 구두상자가 있는 출입구의 정면에 있었기 때문에 아침 일찍 나가시는 분들의 목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깼습니다.
싱글·더블 방들에게 귀감이 높은 곳에 설치되고 저는 키가 낮아서(159cm) 서서 오 화장했습니다.
오너의 남성은, 한국어·영어뿐입니다만, 상냥하게, 방이나 설비의 설명도 정중합니다.
도와주시는 여성분들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도 조금 할 줄 아시는 것 같아요.밝고, 이야기하기 쉬운 분이라, 더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친구의 집에 놀러 온 느낌이었습니다.또 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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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cawamu

13.03.28

4
위치 4 | 서비스 5 | 청결도 4 | 시설・설비 3 | 가격 4

2차 이용입니다

연말 연시에 이용하고 이번 3월에 2차 이용을 했습니다!

동대문 에리어에서 좀처럼 조건을 충족시키는 게스트하우스(혹은 호텔)가 없었습니다만
① 혼자 이용할 수 있는
두 교통 접근이 좋다
청결감이 있다
사양심적인 가격
다섯 스태프가 친절
이 곳을 채운, 귀중한 호스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탭은 남성·여자가 있습니다.
남성은 언제나 웃는얼굴로 잘생겼습니다(웃음)
인품은, 일본인에게도 친숙해지기 쉽습니다.
일본어는 간단한것(숫자나 인사정도) 밖에 통하지 않습니다(여성은 조금 말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는 OK.

처음 한국에 가시는 분이나 호텔에서 한가롭게 지내고 싶은 분,
결벽증 환자분(호스텔 자체는 매우 예쁘지만 화장실과 샤워가 일체화된 한국 특유의 물둘레여서 익숙하지 않은 편은 어렵겠지만..)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텔은 짐을 놓고 잠만 잔다!리피터 쪽에는 아주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연말과 비교해서 인테리어가 조금 바뀌거나, 작은 꽃이 있고
노력하고 있군요.

Doota에서는 도보로 10분 남짓의 거리인가요.
대로 등 인적이 있는 곳을 고르면 심야 24시경 여자 혼자서 나다녀도 괜찮느냐고.

또한 더블 베드의 방은 둘이서 숙박하지만 침착하지 않다는 생각에
패밀리 룸을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침대가 2대 있으므로).
싱글이외의 방에는, 작은 냉장고가 있습니다.

또한 호스텔의 열쇠의 지트로 10000W을 체크인 때에 맡기겠어요.
체크아웃할때 돌아옵니다.

일본인 투숙객도 보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중국이나 대만이나 홍콩이 더 많았을까.

또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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