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벤허

Hotel Benhur | 3성급 , 호텔
1박 최저가격 71,190원

호텔벤허의체험담

-6건
  • 위치

    3.8
  • 서비스

    3.3
  • 청결도

    3.5
  • 시설・설비

    3.7
  • 가격

    3.7

숙박 후기 작성합시다 ! 리뷰 작성

작성하면 최대 +150TN포인트 UP!

Ya
4.2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조식도 따라다니며

아침 식사도 하고 알뜰한 요금으로
일단 체크인 하고 난 후에는
특히 프런트 앞을 몇 시에 지나다니려고
머리 하나 내리는 정도로 괜찮았어요.
아침식사시간만 정해져 있기때문에 아침일찍 출발하고싶을때에는
일찍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국회의사당 근처라서
경찰 쪽이 많이 와서 치안은 발군이에요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よし
3
위치 4 | 서비스 3 | 청결도 2 | 시설・설비 3 | 가격 3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2.3.1~3박에 디럭스 더블(5F)을 사용했다.
입소문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상정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은 리피터였으므로 코스트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장 가까운 역의 국회 의사당 역에서 거의 도보 5,6분 정도로 호텔에 도착합니다.(직진으로 72번가) 큰 여행 가방을 가져간 것으로 사전에 유 트래블 씨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출구를 들었는데 제일 가까운 출구(①번 출구)도 높여에서 지상에 오르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벤허 옆(마요코)에는 코보스호텔

좋은점
방은 더블 침대인데, 둘이서 이용해도 느긋하다고 생각해요.
여행 가방(90ℓ 정도 크다)도 전속력으로 바닥에 펼쳐집니다.
냉장고 속의 음료는 주스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나쁜점
역시 러브호감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조명이 약간 무디한 느낌으로 조금 더 밝은 편이 좋습니다.
샤워박스에 큰 샤워와 핸드샤워가 있었는데, 전환이 잘 되어 고장(?)인지 핸드샤워밖에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수건류가 오래됐어요.(걸레한 느낌도) 청소 교환되지 않은 날도 있었지만 프론트에 연락하면 바로 가져다 주었습니다.
제일 어려운 점이 욕실이 많아서 좋긴한데 물이 잘 안 빠져서 샤워만 하면 끓는 물이 차서 발목까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샤워 박스 밖 버스타브쪽 바닥까지 물이 흘러 연못처럼 차게 되어 물이 끓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배수구가 크긴 하지만 물이 잘 빠지지 않아요.

욕실의 물이 빠지게 되어서 아쉬웠습니다만, 호텔에는 잠만 자던 것과 자신이 관광하고 싶은 방면에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방에 있는 PC입니다만, 일본어 설정을 몇번이나 시도했지만, 전에 이용자 설정이었는지 중국어 설정을 해제하지 못해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도착후 체크인전에 짐을 맡기려고 하시는 분에게.
호텔 도착후, 예치하물과 소지품을 정리하려고 프론트에서 여행 가방을 펼치긴 했지만, 그렇게 넓은 프론트가 아니기 때문에 공항등에서 정리해 짐을 곧 맡기도록 정리해 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호텔 종업원분들께 주의를 받고 말았습니다.
프런트(엔트런스)도 넓지 않습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se

senchan

11.03.21

3.6
위치 3 | 서비스 3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또 자고싶다

원하는 호텔의 연박을 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머물렀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여자들끼리 더블베드를 사용했는데 너무 커서 떨어지지도 않았어요(웃음)

TV도 크고, PC도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사무실 거리라서 토요일에는 적막했습니다.

버스는 렉싱턴행을 탔습니다.
좀처럼 호텔을 찾지못하고, 여러사람에게 물어보며(한국어없이) 도착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있어 맛있었어요.
아무래도 명동 근처에 숙박합니다만, 또 자고 싶습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me

megmin

11.01.09

3
위치 3 | 서비스 3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3

감상

2009/10에 사용했다.
더블룸에 머물렀어요.
별로 신경 쓸 일이 없었어요.
심야에 공항 도착이었기 때문에 픽업이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들면 원래는 러브호텔이었을까?생각됩니다.
방은 넓고, 소파도 있고, 조명은 그렇게 밝지않지만
징그러운 느낌은 없어요.

커플등으로 가격을 억제하고 싶은 경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에 , BAR가 있기도 하고, 편의점도 있었습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fu

futago

10.04.23

3.6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4

다음 이용은 없을 것입니다.

호텔의 특성상 불이 어둡고 창문도 너무 작아서 방에서는 별로 조용하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이 대화면인 것은 좋았어요.
아침을 주었지만 8시 반 조금 넘어 갔기 때문에 거의 음식이 남지 않고 밖의 죽 가게에서 죽을 사오고, 호텔에서 먹었습니다.
숙박비가 싸서, 조금은 "어쩌지 않을까"라고 체념이 붙네요.(~_~;)

그리고 프론트의 여성은 조금 일본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 9호선의 국회 의사당 역은 나는 3번 출구를 이용했지만 2번 출구 쪽에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짐이 많은 사람은 2번 출구를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일번 출구가 이용하지 않아서 엘리베이터의 여부는 모르겠어요.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조건검색:
TN머니 지불가능
무료 취소
조식 포함
조식불포함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숙박요금검색

05.26
2024( 일 )

1

05.27
2024( 월 )
성인2명, 어린이0
1객실
  • 안심 고객센터 본사 직원이 호텔 수배 및 상담
  • 간단예약 24시간 수수료 없이 온라인으로 예약가능
    온라인 호텔예약 최적화된 시스템 보유
  • 여행업 경력 17년 해외여행업 업력 17년의 노하우
    저렴한 객실 다량 보유

트래블노트 예약 도움말


TOP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