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밤 10시 30분 정도, 호우 중 공항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하지만 지하도가 있어서 간신히 비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저 을지로 지하도는 아주 편리합니다.
동대문에서 시청까지 명동을 지나다니기 때문에
비도 많이 오고, 조금이라면 걸어가려고 할 때 너무 편리해요.
방에 컴퓨터가 있습니다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몇번이나 프론트쪽으로 오셨습니다만,
역시 사용할 수 없고, 더이상 와 주시는 것이 견딜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사용하지 않고 끝났습니다.
그 이외는 다른 분도 쓰고 있는 대로, 아무런 문제도 없고 쾌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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