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18
다행입니다
편리한 장소에 있어요.명동에서도 걸어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일본어가 통하는 스탭에게, 정중한 방의 설명.방에 컴퓨터가 있어서 아주 편리했어요.
아침밥은죽집보다 맛있었습니다.
리피 결정입니다.
단, 욕실 문에 곰팡이가..
14.01.04
13.03.24
가격적으로는 최고
첫날에는 온돌방에 딱 들어섰지만 생각보다 깨끗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2일째는 홀로 되셔서, 싱글 방 4로 바꿨는데 이것이 멋진 침대도 좋고, 방도 예쁘고 만족했습니다.
다만 공항 버스가 도착하여 호텔까지는 짐 가지고 약 10분 가까이, 도로가 가타가타로 트렁크의 차가 망가지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접수 담당자도 상냥했기 때문에, 그 점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3.02.15
전보다 나쁠지도
"이전부터 몇 번이나 머물렀습니다, 입지 조건, 가격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그후 강남에 볼일이 많아서 호텔을 강남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오랫만에 명동에서 자고 싶어져서 오랜만에 명동 비즈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익숙해진 장소이므로 순조롭게 가는 방에
안내되었으나(5F) 어떻게 좁은 데에 천장이 비스듬히 되고 마치
다락방과 같은 천장 낮아서인지 바닥에 앉아 TV를 보듯이 된다.
침대에서 보는 것이 어렵다. 너무 답답한 압박감이 있는 방에서 여기서
일주일동안 너무 힘들다고 생각해서 프론트에 방을 바꾸라고 하면
어떻게든 바꿔주었지만, 일본어로 불쾌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후로 욕실의 샤워기가 정말로 초로초로 나오는 것만으로도
비누를 푸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온돌도 따뜻하지 않아서(밖은 눈날이였어요.)
계속 코트(코트)입고 있었습니다. 이불도 얇아서 프론트에 말하면 좋았을텐데요
또 싫은 소리를 들을것 같아서 그만두었습니다. 이전의 뚜껑은 아무도 없어서
오너 바뀌었을까요?
역시나 조금 돈을 내더라도 새로운 호텔로 만들어야겠군요.다음 번에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13.01.05
항상 기분좋게 이용하겠습니다.
몇년전에 온것을 기억해주시고, 개장전과 후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가 몸이 안 좋아서 구토를 해 버렸을 때도, 한밤중이지만, 대응해 주셨고, 다음날 스탭이 그 일을 알고 있어 걱정해 주셔서 기뻤어요.
돌아가더라도 비행기를 탈 수 없을 것 같으니 항공사에 연락해 주시거나,
약국의 장소나, 메스꺼움의 약을 한글로 번역해 써주시거나,
수없이 상냥함을 느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또 한국에 갈때는 꼭 머무를께요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