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컨 카자
- 체크인
- 06月05日
- 체크아웃
- 06月06日
- 인원
- 성인2명・어린이0명
- 객실
- 1객실
12.12.05
명동에서 머무를려면 비즈!
정말로 호텔스탭쪽이 훌륭했습니다o(부럽습니다)
일본어도 매우 잘하시며, 목적지 장소 가는방법도 잘 알려주셨습니다.
(처음의 한국여행에서 오른쪽도 왼쪽도 몰랐기 때문에, 스탭분이 매우 의지가 되었습니다)
방은 그다지 넓지 않습니다만, 바닥난방 설비들은 매우 좋았습니다.
입지도 주변은 인쇄 공장이 많이 있어, 번화가보다 안전한가라고 생각합니다.운반차, 오토바이 통행량이 많고 도폭은 좁으니 주의하세요.
한국에서는 매운음식만 먹는다는데, 호텔의 아침식사는 죽으로 정말 맛있고, 시원했습니다*)
다시 꼭 가고 싶은 여행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머무를꺼면 꼭 명동비즈군요!(oono)
12.10.16
변함없이의 안심감
세 번째 숙박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호텔에도 투숙했는데, 명동에서 머무를 수 있다면 여기일까?
저렴한데 스탭의 여러분 좋은 분들뿐이고, 호텔의 주변도 편의점등도 있고, 편리.
명동이나 청계천까지 걸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
이 호텔 주변의 전문점가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갈때마다
돌아왔구나 하고 느낍니다.
나머지는 매회 쓰지만 샤워의 수압만 좀 더 세게 준다면...(3F입니다.)
그리고 온돌에 머물렀는데, 좀 이불은 엷었었나...
잠을 별로 못자서 추가는 못했지만 (웃음)
스태프에게 말하면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것 같으니, 불안한 분은 사전에 상담해 보세요.
12.03.04
추천입니다!
2/26에서 3박 온돌 방에 4명으로 신세를 졌습니다.좁은 일은 각오하고 갔기 때문에 특별히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한밤중에 욕실 전기의 카사가 (유리) 떨어져서, 아침에 일어나니 욕실 중 유리 파편투성이였던 사고가 있어서 사용 중이라면 등골이 얼어버린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날 청소가 완벽하지 않아 방에 파편이 뒤섞여 혼자 다리에 파편이 박혀 버렸으나 다시 한번 정성스러운 청소를 의뢰한 바 있습니다.
스탭의 분은 모두 느낌도 좋고, 이쪽의 부주의로 변압기를 망가뜨렸음에도 불구하고, 패널티도 부과되지 않고 흔쾌히 교환해 주셨습니다.
역과 가깝고 저렴하고 맛있는 죽은 내고 한국리피터에게는 추천합니다!
12.03.01
또 자고 싶습니다!
얼마 전 2박 3일로 이용했습니다.
세 명이 더블베트와 싱글베드였어요.
방바닥난방으로 실내는 포카포카이며 워터서버와 큰 텔레비전이 있으며
아주 지내기 편했어요!
샤워의 수압이 약했지만, 특별히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스탭님은 일본어 능숙하시고 매우 친절합니다.
골목길 같은 느낌인데 주변이 인쇄업계의 가게에서 거꾸로 아주 자극적이었어요!
(포크 리프트가 달리고 있거나, 오로지 인쇄하거나)
공항 ⇔ 숙소는 AIR TRAIN와 지하철 2호선을 이용했습니다.이것에 관해서도 편리했습니다.
※을지로 3가 역의 9번 출구는 긴 계단 때문에 여행 가방이 있는 경우는
엘리베이터 있는 11번 출구에서 출입을 추천합니다!
여기는 매우 편안한 느낌의 숙소입니다!
다시 여행갈때는 꼭 이곳에 묵을께요*)
12.02.06
또 이용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숙박비를 줄이고 쇼핑하자는 것으로....가격이 싼 명동 Biz를 선택했습니다.조금 불안해하면서 호텔에 도착했더니... 자상한 스태프들이 정중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방도 넓었고... 따뜻하고 아침 식사도 하고...이 가격은... 이득!! 또 한국에 갈때는...절대 명동 Biz ♪
하나만 생각한건... 콘센트가 한곳밖에 없다는 거에요!!
- 체크인
- 06月05日( 수 )
- 체크아웃
- 06月06日( 목 )
- 인원
- 성인2명・어린이0명
- 객실
- 1객실
- 조건검색:
- TN머니 지불가능
- 무료 취소
- 조식 포함
- 조식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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