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13
아침식사 맛있는 실내 PC
이른바 환락가에 위치한 듯하지만 가격과 대조하면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이 분명 좁긴 하지만, 외출에 무게를 둔 방한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욕실과 침실이 완전히 문으로 두개인 것이 LDK 기분으로 기뻤어요.
아침식사 죽이 맛있는 것!!
토스트도 배불러 주시고 음료수도 풍부해서요.
한국에 여러 번 갔고, 더 이상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먹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는 여기서 배를 불리면 알뜰하고 믿을 만한 호텔입니다.
스탭씨에게 일본어의 능숙함에는 깜짝.
간판이 눈에 띄지 않아서, 역에서 좀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11.10.21
디럭스 트윈★
7월에 처음 숙박했습니다!
디럭스 트윈 방입니다.
방은 침대를 묻다면 비로소 큰 트렁크 2개 펼 수 있는 넓이이었습니다.
열쇠는 카드 키가 아니라 보통의 열쇠로 문은 2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잘된 점]
각방에 컴퓨터가 있다.
호텔 입구 부근에도 1대 프린터와 함께 놓였고 인쇄도 무료.
·스탭은 일본어를 잘해서 친절.
·방에는 워터서버가 있고, 빗질등의 상비되어있어 아메니티가 충실.
방은 낡은 느낌은 들었지만 청결감이 있다.(여름이었지만 벌 한마리 나오지 않았습니다.)
종류는 적지만 아침무료서비스가 있다.
[마음에 드는 점]
샤워의 수압이 약한 경우가 있다.
프론트에 스탭이 놓여지지 않을 때가 있다.
리무진 버스정류장까지 교리가 있었다.
전체의 감상은이라고 하면...
처음으로 저렴한 호텔을 이용해서 조금 걱정도 들었지만, 이 저렴함에 이 청결감, 스탭님의 친절한 대응, 결코 나쁘지 않은 입지를 생각하면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언제나 명동 우리 호텔에 머무는 것을 생각하면 도보 15분이라는 것은 불편하게 느꼈습니다^^;
이 여행중에는 비오는날이 많아서 걷기 힘들어서 더욱..
숙박비를 줄이고 싶을 때나, 자기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충분한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11.09.01
학생 여행에는 최적
[좋은 점]
·스탭의 정나, 접객, 일본어가 통한다.
아침식사 뷔페(점심 이후 본격적인 한국음식을 먹으면 딱 좋은 가벼움)
역으로부터의 거리감
명동에서의 거리(건강하게 걸을 수 있다)
각방에 워터서버가 있다.
일본어대응 PC 각방에 설비
나쁜점
·샤워의 물이 잘 나오지 않다(3층이었어요)
아침밥의 절품죽은 빨리 먹어야 다 먹을 것 같습니다.(보충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방은 정말로 잠만 자면 충분한 넓이
값도 싸고 입지와 서비스도 좋아 학생여행에 추천합니다.
11.08.04
나에게는 별로
저의 여행은 기본 명동 부근이 많아 호텔에서 도보 15분 정도가 조금 불편하게
느꼈습니다. 그레이드가 같은 정도의 호텔이라면, 치비에스H가 편리합니다.
스탭분은, 입소문 대로 붙임성이 잘 곤란해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트윈룸에 머물렀지만, 두 사람이 실내에서 여행 가방을 펼 공간은 없어요.
한 사람은 침대 위라서 너무 좁아요.
지하철 3호선을 타려면 9번 출구가 호텔에서 걸어서 2분 정도이므로 편리합니다.
김포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바가지 써요.
돌아가기만 택시로 하는 게 better에요.
참고로 가는 협상하고 3만 W.돌아오는 것은 약 2만 W였죠.
김포공항에서 기다리는 택시는 여행객을 겨냥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은 걸리지만 버스가 추천입니다.
11.07.07
역 가까이서 스태프가 친절합니다
요금에 비해 아주 쓸만한 호텔입니다.
특히 혼자 하는 여행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에는 일본이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가 있기 때문에, 다음날 갈 장소 등을
한국에 가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방에는 프린터가 없지만, 1F에 프린터가 있어
지도나 쿠폰의 인쇄를 할 수 있습니다.
스태프는 일본어가 가능하므로 곤란한 일이나 가고 싶은 장소의 순서를
상담할 수 있습니다.
호텔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좁고, 낡아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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