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16
이번에도
아주 쾌적하게 열흘간 지낼 수 있었어요.1월에도 10일 정도 숙박하고 있거나 비이었는데, 요청하지 않고 전회와 같은 객실이었습니다.24시간 기본적으로 여러분 일본어를 완벽한 것에 안심하고 지내고 이번에는 낮의 프론트의 분에 몇번 출장지에서 미용실 예약이나 확인 등도 하셨어.일본어 읽고 쓰실 분도 있습니다.그리고 저녁 프론트분들은 기억해주시고, 오랫만이라고 말을 걸어주셔서 너무 가정적인 곳이 마음에 듭니다.
11.04.09
가정적인 분위기 ☆
이번에 처음으로 이 호텔을 이용했어요!4월 하루~부터 5일까지 3인실(더블 침대와 싱글 침대)에 묵고 있었습니다.
호텔이 어두운 곳에 있어서, 토일요일등 사람 왕래가 적은 밤 늦게는 호텔까지 가는것이 조금 무서웠었지만....
호텔 직원분들은 모두 일본어를 잘하시고, 대응도 잘하며, 매우 친절하고 안심감이 있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아메니티등도 충실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죽, 빵, 콘프레이크 등 무료 서비스를 매우 고맙습니다!다만 그 장소가 좁고 분명히 의자도 10개 있는지 없는지이어서 꽤 막힌 것 같아요.
뒤 호텔에 가장 가까운 을지로 세가 역의 9(?)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등이 없다(요?)것으로, 지하철로 돌아갈 때 무거운 가방을 가지고 거기 계단을 내려가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번 호텔을 이용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왠지 호텔이라고 하기 보다는 집같은 느낌이 들어서 혼자 여행하는 편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이 호텔을 이용하고자 합니다.
11.03.22
11.03.07
변함없이의 안심감
두번째 숙박으로, 이번에는 한국에서의 콘서트에 맞춰 한국에 왔습니다.
그 때 구입한 콘서트 티켓이 한국 국내만의 배송으로 곤란해 하다가,
쾌히 받아주셨습니다.
변함없이 안심입니다.그리고 이 호텔의 매리는 역시 역에서 가깝다는 것.
호텔(모텔)으로서의 인지도는 별로 없는 이곳도 역명을 따지면 한번에 돌아올 수 있다.
그리고 호텔 근처에 먹을곳도 아주 많아
이번에는 현지인에게 안내를 받아 호텔에 가까운 비빔밥 가게에 갔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맛있었어~
2월의 추위가 꽤 침착한 시기였습니다만, 온돌의 덕분에 뜨거운 정도였어요 w
택시의 수압의 약함은 여전하지만, 이정도만 고치면 최고네~
뜨거운 물이 되면 갑자기 수압이 약해지는 것은 정말로 유감.
샤워하고 싶어서요.
다음번엔 다른호텔에 머무르고 비교해서 보고 싶긴 한데..
역시 묵었던 적이 있는 명비즈가 침착해.
명동까지의 액세스는 매우 최고입니다.
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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