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한국에 올때는 몇번이고 이용했읍니다
게스트 하우스는 역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까지 가는 길은 여러 가게가 늘어서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요.
킨파 천국이 길 건너편에 있어서, 거기서 킨파를 사고, 옆 편의점에서 음료등을 사서 게스트 하우스에서 먹고 있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드라이어나 타월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뭔가 미비점이 있으면, 전하면 바로 해결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곳에 온이가 매우 상냥하고 상냥한 편입니다.
일본어도 잘하시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혼자서 밥 먹는다고 했더니, 같이 먹어요! 라고 말해주시고, 근처 우동집(면집)에서 함께 점심을 먹기도 했어요.
서울에서 조금 벗어나서, 혼자 감거나 한국여행을 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KINTEX에서 콘서트가 있을 때 이용하기도 했지만, 갈아타지 않고 돌아갈 수 있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KINTEX를 이용하실 예정이 있으신 분, 이쪽으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