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04
마음에 듭니다
혼자 여행할 때는 언제나 코코.
공항에서의 접속도 좋고, 코스파도 좋아서.
방도 쾌적하고, 샤워스페이스가 좀 낡았을까?라는 인상입니다만, 가격에 비해 만족합니다.
프런트쪽도 느낌이 좋고.
단지 바스탑이 없기 때문에, 추운 계절은 어려울것 같아요. 라고 생각합니다.
15.08.08
리피트 하고 싶습니다
싱글에서 아름다운 곳을 찾아서 이곳에 머물렀어요.
생각한 대로 깨끗하고 5000엔 근처에서 머물 수 있다면 만족합니다(^-^)
Wi-Fi도 문제없이 연결됩니다.
게스트하우스가 좋지만 더러운건 좀,, 라는 사람에게는 추천할께요.
15.07.27
홍대라면 여기
7월 중순 4박 5일로 신세 졌습니다.
이용 자체는 2번째이니 특히 곤란한 적도 없는 쾌적하게 보냈습니다.
공항선 개찰부터 가깝기 때문에 여행 가방을 들고 이동하기도 편합니다.
(큰길에서 들어가는 길만은 좀처럼 비탈길입니다)가)
프론트가 24시간인 것도 안심입니다.
액세스, 서비스, 설비등 , 평균점 이상이므로 앞으로도 홍대 부근에서 숙박할 때에는 이용하고 싶습니다.
15.05.15
15.01.11
신세 많이 졌습니다.
12월 30일부터 1박을 했습니다.좀 더 묵고 싶었는데, 설날부터는 방이 꽉 찼거든요.그래도 하루만이라도이라 생각해서 7일 여행 중 하루만 숙박했습니다.
입지도 좋고, 스탭의 분의 대응도 훌륭하고, 방도 쾌적했습니다.가까이에 마트도 있고, 약간의 선물등을 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게스트하우스에 숙박했습니다.어느 게스트 하우스도 좋은 점이 많이 있었는데, 무언가 1곳 불편한 적이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하지만 보아게스트하우스는 저에게 있어 모든면에서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서울에 갈때도 꼭 자고싶습니다예약시에 만석이 아니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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