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5.03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4.07.02
3류 호텔
2014.7월 저가 투어로 갔어요 서울은 30번째입니다 처음에는 1980년 내낸 바로 그 때쯤 이르는 호텔입니다 갔습니다 동북의 시골로어 좋지만 명동 일대는 어렵네요지하철 버스 타는 방법은 좋지만 택시로 시내 가면 3000엔 정도 걸린 문 열쇠는 뽑기 잘 걸리지 않는 슬리퍼 너덜너덜 화장실 종이 흘리지 않는 다른 젊은 부부 2반 화가 나서 방 바꿔된 에어컨은 카라코로 면제어도 금방 눈 떤 가라오케는 아침 3시경까지 들리는 남자 한명이었기 때문에 그럭저럭 견디었습니다 아베크라면 이곳은 멈췄지만 좋은 최악입니다.
10.12.05
이 호텔은
방에 따라 많이 달라요.
친구 부부 여섯반에서 묵고 왔는데, 우리의 방은
욕실이 꽤나 하수냄새가 나고 수건은 더러워서
못쓰니까 가지고 가는게 좋겠어요.
그리고 슬리퍼도 불결하니 가져오세요.
방에 따라서는 욕실이 개축되어 있어 깨끗한 방도
있었습니다
입지조건은 좋고 역앞이고 롯데마트는 쌌기 때문입니다
김치나 고추장등도 선물로 좋습니다.
11.05.24
잠만 자면 문제없다!?
안녕하세요. 야모리입니다.
얼마 전 5월 13.14일 2일 동안 신세를 지었습니다.
9층 바로 8층 코너 집(사진 모퉁이가 버스입니다)에서 9층이 노래방이니까 조금 음샘이 있고 시끄러웠습니다.잠만 자면 문제없지만 신경질적인 분은 무리라고 생각해요.
다른 분도 기재되는데 ① 슬리퍼는 요레요레이어서 지참이 베스트 ② 수건 관계, 더러워지고 있어 지참이 베스트 ③ 칫솔 관계는 절대로 지참( 없다)④ 비누, 샴푸 등, 지참이 베스트 ⑤ 입구의 문 주변이 고운 먼지로 더럽고 ⑥ 창틀 둘레, 먼지, 쓰레기·곰팡이 등으로 더러워진, ⑦ 냉장고의 내용은 무료(물과 죽 깡통)⑧ 성인 TV무료, ⑨ 침대 크기가 다르다 많이 ⑩ 호텔 앞에 편의점(편의점)과 빵집 3건 있습니다 24시간 영업의 가게도 ⑪ 롯데 플라자 롯데 백화점이 도보 1~2분권 내에서 편리(백화점 지하 2층의 인삼 음료 가격 협상에서 반값이 되었습니다)
⑩·⑪ 대출은 굉장히 편리하고, 명동 TAXI에서 W8,000원이라 저렴하고 편리합니다.
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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